2024-09-05 00:31
하기도 했는데, 이번 만남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진짜 이들이 우리에게 진심인건가 느껴졌다. 신혼때 부터 돈이 많았던건 아닌데, 어떻게 자기들이 돈을 벌게 되었는지,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부동산 투자의 필요성. 언제까지나 우린 열심히 일할 수 없으므로, 돈이 자동적으로 벌리는 시스템을 구축해 놔야 더 늙어서 편하게 살수 있다는 것, 그 방법을 계속 시도하고 게획해야 한다는것, 일을 ‘열심히’ 하지 말고, ‘똑똑하게’ 해야한다고! 그냥 흘려들을수 있는 말이었지만, 구체적인 방법까지 이야기해주며, 남편에게 자주 만나자고 왜이렇게 바쁘냐고, 우린 언제나 너희를 도와주고 싶다고 진심으로 이야기 해주는 모습에 우리는 집에 오는길에 고마우며 어안이 벙벙했다. 이들은 어떻게 우리를 그렇게 ‘잘’ 본 것일까.? 어떤 포인트였을까..??🤔 그저 한국인친구 있으면 좋아서? 부자친구이니 비즈니스적으로 뭔가 남편이 부탁해볼만한일이 있음에도 한번도 그런 부탁을 한 적이 없어서? (남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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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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