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21:13
Labour day가 지난 후 한적해진 Tiny beach.. 이번해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다. 어느 새 9월 한것도 없이 세월을 흘러보낸것 같아 참 아쉽다. 내년엔 꼭 한국에 가보고 싶다. 그리고 뭔가 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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