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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00
어제 집에 온 아들이 친구들하고 축구하고 돌아오는 길 살짝 미끄러져서 팔을 다친것 같다고 했어. 평소 같으면 크게 흥분하지 않았을텐데 나도 모르게 지금은 절대 아프면 안된다고, 조심 또 조심하고 당분간 학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라며 애한테 짜증을 내고 말았어. 갑자기 짜증내는 내모습에 아들은 황당해하고, 그런 내모습에 나도 어이없고..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이 너무나 개탄스럽고 슬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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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살이 Dahae'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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