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05 09:25
80년대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산호초를 부른 뉴진스 하니를 본 일본 기성세대들의 반응은 "민메이 어택"을 받고 "데카르챠!" 라고 외치는 젠트라디와 멜트란디들의 상황과 비슷한것 같다^^
讚
回覆
轉發
作者
Luke Cho
roman_bath
粉絲
串文
9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류성훈
seonghunryu
신기하게도 린 민메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Miss D.J하는 앨범에서 민메이가 마츠다 세이코 같은 가수가 되고싶다고 말을 하는 내용이 있죠 재밌는건 린 민메이의 모델은 막상 나카모리 아키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