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들꽃카페에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디지털 배움터 강사로 참여했어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어요. 젊은 날의 꽃들이 가득 차고 넘쳐납니다. 재능이 뿌잉뿌잉 합니다. 그 속에는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고 감사와 행복이 묻어 납니다. 건강도 챙기고 스마트한 교육도 받고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이들에게서 삶의 의미를 차곡차곡 쌓아가려 합니다.
쉬는시간에는 아이스크림도 주셨어요. 수고했다고 박카스도 건네줍니다. 들꽃 카페 회원들은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웃는 모습도 예뻐요. 김*희 회장님을 비롯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