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00:47
브랜드에게 차별화라는 건
단순하게 모양이, 기능이, 컬러가 다르다고 생기는게 아니다.
차별화란, 다른 브랜드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경험을 담은
제품과 스토리가 울림을 줄 때 비로서 고객안에서 피어나는 꽃과 같다
그렇기에 진정성 있는 차별화 된 브랜드를 만들고 싶디면
우린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적 몰입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고객의 마음 속 꽃이 계속 피어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사랑을 줘야 한다.
이건 IT서비스나 재화의 브랜드도 같은 원칙이라 생각이 든다
브랜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