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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1:46
사무사(思無邪) 공자님은 시경에 사특함이 없다 했다. 사특한 마음로 시인은 시를 쓰지 않는다. 그나마 착하게 살고 싶으면 시를 읽는 게 낫다. 스러져가는 별을 쓰다듬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표현이다. 오늘 하루 이 표현이 오래 남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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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K.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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