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02:19
치과위생사를 하면서 행복했을 때🩵
요즘 치과공포증이나 공황장애가 있으신
환자분들이 참 많아.
그런분들이 교정을 결정하시고 시작하실 때
가장 힘들어하시는 건 교정발치를 할 때야.
두렵고 힘드셔서 식은땀에 손도 떠시거든.
그럴 때 실장으로 데스크일이 좀 바빠도
직접 진료실에 가서 손잡아 드리고, 안심시켜 드리고, 괜찮냐고 따로 연락드리고.. 하면
생각보다 '교정발치가 괜찮았어요^^' 하시면서
다음에 감사하다고 꼭 뭘 사들고 오셔.
이렇게 환자분들과
마음과 마음이 닿을 때..
내가 치과위생사로서 환자분들께 도움이 되고
서로 진심이 닿을 때가 보람있고 행복했어🩷
난 치과위생사 일이 힘들어도 참 좋았어.
다들 일하면서 어떤 때가 보람있고 행복했어?
난 치과위생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