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식상한 얘기지만, 마음의 상처는 음악으로 위로받는거 추천해. 음악에는 치유능력이 있대...음악

2024-09-0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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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인간비타민 박형식 팬페이지 vitamin_phsfanpage	맞아! 나 피아노 치면서 산후우울증과 코로나 거리두기 시절 홧병 공황 극복함! 매일 매순간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땅으로 꺼졌으면 좋겠다 3층베란다에서 뛰내리면 죽을까? 매일밤마다 이런생각했었는데 피아노치면서 건반에다가 내감정들 분출시키고 했더니 나아졌어 물론 치면서 귀로 듣는 멜로디로도 많이 힐링이었고. 그러다가 내 최애가 선물처럼 나타나줘서 덕질하게되고. 덕질하는 요즘 넘 행복함! ㅎㅎㅎ
2 小時內	Teri @ San Francisco Bay Area teri_park_realty	바흐 평균율. 빌헬음 캠퍼 바닥 치고 올라왔어. 더 어른이 되어선 말러 6번. .. 살아났어.
3 小時內	EK ethan_inhan	정말 위로받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건 식상한 게 아니지 스친이 덕분에 떠올리고 위로받는 사람이 있을거야
5 小時內	최명균 myeongkyun_0728	아이묭-떡잎
11 小時內	이고니 igoni___	음악정말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