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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3:19
아이가 중딩이 되고 이제 모든 학원을 입시 학원으로 바꿨어 아이가 원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되더라 지쳐들어와 잠깐 쉬고 숙제를 하느라 12시에 잔적은 어제가 처음이었어 입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아이를 응원하면서도 맘이 아팠어 힘들 땐 언제든 얘기하라고 엄마가 있다고 말해줬는데 힘이 됐을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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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jx.___.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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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分鐘內
sandy
montanael330
니도 딱 그마음으로 지금 6년째야. 수능앞두고 있는데 매년 맘 아픈 정도가 제곱이 되더라고... 이놈 끝내놓으면 둘째차례인데 고생길 훤 예약이라서 아마 다 마치고 나면 폭싹 늙어있지 않을까... 우리 오늘 뭔가 맛난거 먹고 힘좀 내자! 우리가 힘내야 애들도 견뎌!
一小時內
Ryla 남연서
ryla__i
내 의견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가 있다는게 가장 큰 힘인걸!!
12 小時內
이윤_카카오이모티콘작가
2yoon_emot
저희아들도 이번2학기부터 학원 다옮기고 숙제라곤없던애가 이제 매일 12시까지 숙제해요. 딱한데 자기가 하겠다는걸 어쩌겠어요. 감사하기도 하고.. 노력하는만큼 결과잘나와주길 바랄뿐이에요.
14 小時內
futurum.educator
엄마라는 존재가 압박하지 않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는건 생각보다 흔하지 않은 가정이에요. 아이도 욕심이 있는것 같으니 아이는 집이랑 엄마를 쉼터로 생각하고 있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