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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3:40
나는 커피 한잔을 내릴때마다 원두 무게를 재서 항상 같은 커피맛을 유지하려구하는 점심시간에는 그게 시간이 오래걸려서 손님들이 손이 너무 느리다고 하셔서 좀 걱정이야ㅠ 그라인더가 초로 세팅해두는건데 항상 같은 초수여도 원두 무게는 다르더라구🥹 다른 방법이 있을까,,? 자영업자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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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eve 카페이브 | 대전카페 | 용문역카페 | 탄방동카페
cafe.ev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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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최대진
jini8735
무게기반이 가장 좋긴한데 ㅠ 그냥 이렇게하기때문에 맛있으니까 드시고싶어지는거라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하는중
3 小時內
𝗞𝗶𝗵𝗲𝗶 𝗖𝗼𝗳𝗳𝗲𝗲 키헤이
kihei_coffee
이런식으로 쓰고있어요. 밑에 저울을 거치하고 도징컵을쓰면 항상 동일하고 신속하게 할수있어요.
3 小時內
동 신ㅣ카페 • 공간
let.s___
GBW 그라인더 어때? 무게기반이라 편할듯
4 小時內
John rubicon lee
johns_travelbook
실제로 유명한 바리스타는 몰리는 시간엔 30분 전에 미리 분쇄해서 보관해놓다가 추출한다고 하더라고. 참고
4 小時內
NANA | 나나커피 | 부천대카페 | 부천역카페
nana._.0324_
그냥 빠르게 내리는걸 연습하는것밖에 없는것같애 나도 바빠도 무조건 하나하나 무게 재는데 지인들이 내 뒷모습보면 날아다닌대..ㅋㅋ 파이팅!
4 小時內
ᴍᴜᴊᴀ
muja_coffee
스치니 스피드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결과물이야 그게 장사의 원동력이 되거든 하지만 본인이 심리적압박이 심해지면 그결과물이 나쁘게 나올수밖에 없을거 같어 위에 많은 전문가분들께서 말씀해주신 내용들로 본인의 환경에 맞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 바쁘다니 그것만으로 기쁘다 화이팅 !!👏👏
4 小時內
HJY
ooo0ooo_y
말코닉 e80s gbw 를 사 초셋팅 아니고 무게셋팅이라 무조건 똑같은 양 나옴
5 小時內
Namwook Kim
coffee_n_am
0.1,2g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길, 아이스 음료 나갈때 얼음 무게 따로 안 재잖음? 핫음료 나갈때 온도 체크 매번 안하잖음? 급한 사람한테는 빨리 주는게 더 나은 서비스 아닐까
6 小時內
함정후 (Aaron)
aaron_ham_
그냥 내가 빨라지면 돼...ㅋㅋㅋ 호주에서 혼자 8~15키로 치다가 한국오니 꽤 할만해ㅋㅋ 난 1인 카페에 브루잉까지해서 점심에 좀 빡씨긴함... 브루잉 7잔씩 들어오는데 다른 메뉴까지 겹치면 ㅎㄷㄷ;;
6 小時內
함정후 (Aaron)
aaron_ham_
아 그 슬링샷이라는 그라인더도 있는데 여태 본 그라인더들 중 가장 빠를듯~ 그거 최급하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