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04:10
시골에 집짓고 전입신고하고 살기시작했습니다. 옆집이 펜션인데, 고난의 연속입니다. 펜션이용객이 자주 저희대지로 들어옵니다. 대지경계에 음료나 음식물 꽁초 등 버리기도합니다. 주말 삼겹살굽는 연기와 냄새로 창문을 열수 없습니다. 개인골프연습장도 있어서 소음과 진동때문에 경찰도 불렀지만, 시간만 조율하고 매일 하루종일 처대고 있습니다. 옆옆매점사장도 가세하여 매일 처대고 있습니다. 길앞이 저수지입니다. 저수지방향으로 치기도 합니다. 겨울에 저수지가 얼면 골프공이 굴러다닙니다. 옆옆매점 사장은 매일 개산책을 하는데 저수지에 개분을 치우지 않아 저수지에 갈수가 없습니다. 면사무소로달려가 민원을넣을까하는데 한통속같습니다. 군청으로 갈까도 하는데 적극적으로 해결해줄꺼 같지는 않습니다.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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