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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4:10
오늘로 20개월, 여전히 아기는 엄마가 일어날때 까지 조용히 기다렸다가 엄마가 일어나면 품으로 인사하러 와 주고 남편은 여유가 생길 때 마다 틈틈히 내가 잠시 낮잠 잘 수 있게 해 준다. 가끔 지치는 것 같다가도 금방 회복 할 수 있는 이유. 고마운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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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희, 인연커플, 인연부부 ]
in_s2_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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