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05:56
아니,,, 나 진짜 내가 이상한걸까?
나 쿠팡 애용자야. 쿠팡 없으면 못살아.
쿠팡에 회비가 얼마가 되어도 나는 쿠팡을 이용할거거든?
근데 최근 쿠팡한테 너무 화나고 실망한 사건이 잇었어.
내가 우리 집으로 물건을 2가지를 시켰는데, 이제까지 항상 우리 집 앞에 기사님이 물건을 잘 가져다 주셨거든? 근데 몇일 전에 모르는 곳에 두신거야? 그래서 쿠팡에 연락하고 확인해서 환불 처리를 받았어. 그리고 다음날 다른 물건을 또 시켰는데 또 집 앞도 아니고, 어제 사진 속 거기도 아니고 또 다른 곳에 두신거야? 나는 물건을 받은 적이 없이. 그래서 또 환불 신청을 했어. 근데 내가 쿠팡을 오래 이용했고 이런일이 많이 있지 않았어서 그냥 요즘 택배량이 많아져서 실수하시는건가 했어.
그리고 9월 3일에 주문한 물건이 또 다른 곳으로 갔더라고,,, 그래서 화가나서 연락했는데 나보고 9월 5일 오전 11시까지 환불 처리를 기다리래, 담당부서한테 연락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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