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06:08
결국 마케팅도 일정 수준이 되면 투자랑 비슷한 듯 하다.
투자도 시드가 커지면
먹어야하는 '수익률'이 줄어든다.
왜냐하면... 리스크 감수가
필요하니까.
1%만 날아가도
'억단위'가 깨지는데
수익률도 보수적으로
잡게 된다.
(주변 대표님들을 보니
거의 그렇드라)
마케팅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일정 매출 규모가 되면
그 다음부터는
DB 싸움, 숫자 싸움인 것 같다.
비율을 1%만 올려도
(ex. 전환율)
매출이
수억 단위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
암튼... 그냥 그렇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