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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2:14
강아지 아니 애완견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딸내미의 고집으로 생후 한달남짓 되었던 강아지 한마리가 우리와 함께 한집에 산지 7년이 다 되어간다. 정" 이란 인간과 동물을 구별하지 않나보다 이젠 강아지 "라온" 가 아파서 낑낑거릴때 안스럽다. 다리 다쳐 며칠 병원에서 수술받고 입원중일때 마치 어린애 처럼 신음소리를 내는데..야..이거이...한식구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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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Yongho So
dpihanq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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