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13:04
10. 체험학습갔는데 아이가 40도까지 열이남.차량 탑승전 열쟀을때 정상이였어. 30분사이 고열이 나다니 하며 엄마에게 전화함.
5번해도 전화를 안받음. 아빠에게 전화하니 가까운 병원데리고 가라고 함. 원장님과 보조샘이 애데리고 집에 가니 엄마가 해열제먹이고 다니 데려가라고함.
원장님이 병원데려가라고 하고 다시 복귀하심.
아빠가 원장님께 전화해서 수족구의심이라고
쉰다고 함. 밤 9시에 전화와서 다른 애한테 옮은거다라고 우겨서 원장님이 원 전체에 처음이다하니 알겠다고 하나 찜찜했다했음.
다음날 아빠가 원에 방문하셔서 아픈 애들 있는걸 보고 싶다고 했음.
원장님이 다른반은 안된다라고 하고 우리반에 데리고 오심. 보육시간인데 아빠가 죽치고 앉아 1시간동안 자기애는 수족구가 아니라고 하고 갔음. 다음날 엄마가 등원시킨다하여 치료완료확인서를 가지고 와라하니 5일쉬다 등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