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에는 첫 글을 남겨본다. 여기 좀 신기한 공간인게, 다들 반말이 보통이고 또 인스타를 능가하는 자극이 있는듯(?) 텍스트로 이렇게까지 자극적일수 있나 싶은^^;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본인의 가족 친구 지인에게 못할말들을 얘기하고싶고, 잠시의 공감이라도 얻고싶은지도(?) 아무래도 공감충 인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로..ㅋㅋㅋㅋㅋ 무튼 사진은 즐거웠던 생일날! 신라호텔 에이든 지배인님 아직도 잊지못해요 쏘친절스윗-🥰 영빈관뷰 도 미쳣쟈나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