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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4:08
일 을 하다 칭찬을 들으면 도저히 죄책감이 들어 못 견디겠다. 지금 일하는 환경은 의미와 성장을 중요시 하는 나에게는 아쉬운 곳이라 예전만큼 최선을 다 하지 않기도, 못하기도 하다. 그런 와중에 칭찬을 듣자면 양심이 너무 찔린다. 치료다운 치료를 놓은지 몇 년이나 되었는데… 그저 열심히 의미 없는 행위를 한다는 것이 그들 눈에는 열심히 치료하는 걸로 보인다는게 속이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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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Harper
amethon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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