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14:46
운동은 취미가 아니라 의무
오늘은 컨디션 난조에, 오전 일정 다 취소하고, 오후 부터 일정 소화. 게다가 일도 너무 많았어.
일이 예전보다 더 많아지고, 큰 고객도 늘어나고, 작은 평수도 아닌데, 직원의 수용 한계치에 도달하고… 신규 직원을 더 충원해야 되는데 말이지.
물론 아주 감사한 일이지.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이를 다 소화하려면 체력이 바쳐줘야 되겠구나.
그래서 30분이라도 운동을 하자.
마음먹고 운동하고 왔어.
(댓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