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15:06
벽돌을 던지는 우리팀 이야기를 했어
지난시즌 준우승 팀이지만 정말 힘겹게 서부 5위를 하고, 하나하나 도장꺠기 하면서 감동을 준 팀은 분명해.
근데 그 감동도 중간중간 깨부수던게 자유투였어.
우리팀은 어쩜 이렇게 중요한 순간마다 드라마를 만들수 있는걸까
특히 벽돌 3형제 중 싱싱턴이랑 막냉이 러블리는 중요할떄마다 흘리는데 욕할수도 없고, 참 힘들었어.
올해 영입한 탐슨. 지난 시즌 자투 성공률 1위던데 좋은 모습 보여주길 .
제발 4쿼터에 공잡으면 한골, 까진 아니어도 핵어 xx 은 안볼수 있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