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15:08
정말 스레드는 이렇게라도 내가 살려고한다
얼굴하나없이 새계정으로 아무도모르게
친구들한테 엄마한테도 말할수 없었거든
바람도펴 같이살았어 사업도망해
돈떨어지니 두년놈들 계속싸우다 상간녀 결국 저나해
아직도 기억난다
니가 나한테 발신자표시제한으로 몇십통을
새벽몇시부터 했는지도
니가 다 알려줘서 고마워해야되는거 아니냐는
그래 나는 너따위는 안중에없어
애초에 그새끼가 그런일을 안만들었음 될일이였거든
나는 정신병자같은 온전한사랑을 못받고자란티나는
너랑 아직 현남편인 우리집새끼랑
정말 결혼했음 바란다
결혼해서 맨날 싸우고소리치고
불행의 끝을 둘이함께해야지 다정하게
그리고 꾀
너네같은 자식나서 너네처럼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