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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16:57
대학친구의 부친상에 다녀왔다 이젠 부모님 세대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때다 잘 죽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다 잘 죽으려면 잘 살아야한다고 문득 떠올랐다 잘 살아야 잘 죽을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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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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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
infinity.117
그의 영혼이 평화롭게 쉬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내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미래에 후회가 없도록 현재에 충실히 살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