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2:55
아침일찍 정수기서비스 받구,,,
은행갓다가 와인도 몇병채워넣고,,
오늘 드뎌 회원님 한분 머리숱채우기 끝났다.
눈썹도 세번 지워드렸더만 눈썹도 하고싶어하셧는데 저녁시간이 다 되어서 토욜아침으로 예약잡아드렸다.
낼도 아침 9시에 눈썹손님있고 오후에는 레이저손님.
요즘은 저녁해먹기도 바빴네.
낼 아침에 남편은 멕시코가는데 좀 위험한곳이라 맘이 편칠않다.😞
콜라남은걸루 아침부터 닭다리로 만든 찜닭으로 저녁먹엇다.
이리저리 맘이 심란하네 😣
심란!
#남편없는동안스케줄꽉
#무사히
#별탈없이
#잘다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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