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3:20
참..이거 애매한게.
스치니들 댓글을 달러 다니느라
정작 내얘기를 못하겠어.😅😅
그러면서 든 순간.
누가 내 얘기를 궁금해나 할까.
큰 사건사고없이 무난하게
어쩜 마냥 무미건조한 인생일텐데.
그래서 그냥 하던대로
일하는 시간 빼고. 이동하는 시간 빼고
열심히 계속 댓글 달고 공감하려구.
댓글 읽다 보면 알겠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그지?
그러니 스친님들
놀러와서 먹잘 것 없다고
에이~생각하지는 말아줘.
이제 열심히 일 하러 가 봅시다.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