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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3:30
의사는 변호사처럼 성적순으로 먼저 어디 과 가고싶은사람 해서 짤라서 보내는거 아님? 그러면 인원 적은과에 배당되게끔 인원 자르면 되지않나? 2000명 증원해도 왜 필수과들 못채운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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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小時內
뭔가했던기록
rumblerumbie
그게 정부가 말하는 낙수이론. 지금도 그런식으로 하는데 기피과가 너무별로다 보니까 거기가느니 재수해서 다른과 가거나 미용하거나 뭐 그럼. 심지어 기피과를 나와도 미용이나 통증 진료하기도 하고. 그렇다면 의사 수를 늘려서 미용 통증 넘치게 해서 기피과도 가게하면 되는게 아니냐가 자주 듣는 말이지. 뭐 맞는 부분도 있어. 다만 문제가 1. 기피과는 보통 가장 어렵고 힘들고 소송가능성 높은 분야인데 떨어지는 사람들을 낙수효과로 보내는게 맞냐 2. 얼마나 낙수효과를 내야 그 과를 할건가? 10년공부했는데 떨어지는 삶의 질+월급은 대기업정도나 조금 나음+억대 소송리스크는 대기업의 몇배인 삶. 과연 누가할것인가 3. 의사가 모자르기보단 분배가 개판인거라, 분배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면 우수인력이 현 기피과로 가면서 한국 의료가 더 나아질 수 있는데 그게 낫지 않냐 이런 문제들이 있지
5 小時內
모시현
sihyun.mo
@highballeur 얘가 인용한 내글 피드에서 관련 내용 토론했으니 참조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