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3:41
어제 다녀온 학회에서 non-invasive iNO 주제로.. 들으면서 생각하는 건 아 저거 삭감맞아 못쓸텐데. 진짜 필요한 환자한테 처방하는 것도 삭감하는 판에.. 일단 약이나 시술이나 수술을 급여로만 처방 가능하게 해놓으면, 정해진 적응증, 방법 외로 적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의료진이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아주아주 좁다. 중증일수록 더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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