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19:40
수영 쇼코스 시즌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막내딸은 중학교 생활이 시작되었다. 코치는 아이에게 목표 타임컷을 적고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말을 아이에게 적어오라고 했다. 어제 저녁에 훈련이 끝나고 아이는 나에게 물었다. 자기 시간 어떻게 알아보냐고. 딸도 나도 우리는 정확한 타임컷은 커녕 목표가 없었다. 그냥 수영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어제 그냥 딸아이에게 알아서 검색해서 찾아봐. 네 이름치고 수영 치면 네 기록이 상세히 나올거야. 그러다가 내가 자주 이용했던 온라인사이트가 문을 닫은 것이었다. 이거이거 상당히 불편해졌다. 손으로 적어야 하다니. :( 바쁜 딸을 대신해서 각 이벤트와 스트로 베스트 타임을 정리해보고 내 생각을 적어 보았다. 막내딸은 내가 정리한 것을 읽어보고 본인 생각을 넣어서 스스로 종이에 적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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