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20:43
오랜만에 들어왓네!
요즘 날씨도 좋고 가을이 오는거 같아 기분이 넘 살랑이네:)
다들 잘 지내지?
나는 뉴저지에서 온라인으로 한국옷을 팔다가 요즘
생각이 많아져서 좀 뜸해졌어..
마냥 그냥 옷이 너무 좋아서 시작하게 됬는데
간간히 용돈벌이로 되는 이 일에 조금 생각이 많아졋네
뭔가 좀더 규모있게 하고싶은데
보세는 팔수있는 타겟마켓 자체가 너무 적으니까
다른 아이템을 찾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옷이 너무 좋아서 자꾸 또 옷에 눈이 가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