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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21:58
쇼핑 가셔서 오는길에 먹을거 사올 그럴 마음은 전혀 없으셨나보다. 대접받으로 오셨고 ‘난 (다 필요없고)너희를 위해 손주를 데리러 친히 방문해주신 시어머니니까’란 마인드이시네. 그러니까 수틀린다고 확 가시지. 아이일로 몸도마음도 힘든데 어떡하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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