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22:19
나는 지금 paris야~
매년 두번씩 열리는 masion&objet 페어에 왔어.
나는 사실
20대때 프랑스에 8년동안 있었어.
부유한 유학생이 아니었기에 누구보다 치열했어-
국립학교를 한번에 졸업하기까지도..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서 끊임없이
생활비와 학비도 벌어야했엉
그리고 경력을 쌓기위해 회사도 다녔어.
취업하기위해 정말 들으면 놀랄 일들을 많이 저지르고 다녔었어^^
온갖 알바, 학업, 회사.. 정말 열심히살았다규..
궁금하면 물어봥. 나 이야기보따리야 ㅎ
사실 메종도 통역 알바로 오다가
이제는 내 커리어로 오게되- 감회가 새롭고 신나.
사실 메종은 핑계고,
공간이 갖은 힘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파리 이곳저곳을 탐방중이야.
더 발전된 김주스를 기대해도쪼아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