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0:27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더 멋지게, 그리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리의 일이다.
그래서 늘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고
세상에 더 선명한 모습으로
드러나야하니까.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밈이 아닌 버림인것 같다.
선명한 모습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서비스 본질을 방해하는 것들은
버리고 코어만 남겨둔채 디자인을 시작해야
진짜 그 브랜드만의 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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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함께하고 있는 브랜드
- 공간을 향으로 씬즈센츠
- 맥주의 즐거움 맥락
- 이름미정의 가장 감각적인 치약
- 건강한세상 아슈니버스
- 스몰인테리어 디렉터 유에떼
- 글로벌 케이뷰티 아디드
- 미용재료 플랫폼 요요모
- 종로의 중심 북촌무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