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회사 엑싯한 사람도 감탄하는 자녀교육법 오늘은 본격적인 중, 고등 입시의 큰틀! 과목 하나하나를 다 얘기하면 너무 길어져서 투자회사 대표님이자 교육회사 엑싯하셨던 대표님이랑 얘기했던거 해볼게 나는 그래도 우리나라 입시 제도는 나름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게 하려고 노력해 학생부 종합은 학교 생활 내에서 내가 원하는 진로에 대해 어떻게 탐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했는지 보고 그런 고민 안해보고 학교 시험만 열심히 준비했다면 내신점수만 보는 교과전형도 있어 그런거 다 안하고 책 많이 읽고, 글 많이 써보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자신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쓸 수 있는지 확인 하는 논술전형도 있고 다 못했으면 깔끔하게 수능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 뉴스에 나오는 자극적인 입시비리는 1-2명이고 진짜학교는 이렇게 뽑아! 그럼 우리아이한테 가장 잘맞고 쉬운 입시 계획은 어떻게 세우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