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2:32
미국 한식당에서 서빙 알바를 시작한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울 조카,,,, 요즘들어 한국말을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 그리고 다짐한다. 한국손님들이 오면 유창한 표준 서울한국말로 서빙할꺼라고,,,, 그런데,,, 부산말로 대화하는 이모랑 엄마를 둔 조카에게서 자기도 모르게 나온 말,,, “찬물 드릴까요? 뜨신 물 드릴까요?” 미안하다 조카야, 우린 뼛속까지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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