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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2:38
몇번 째인지 잊은 여름같은 가을 필사 🍂💛 ' 먼지같이 여기는 일 햇살이 비춰주는것을 감사하며 먼지들 사이에서 반짝이는 일 부드럽고 편안하게 내게 주어진 길을 가는 일 삐뚤삐뚤해지는 자아를 비우고 내쉬려 해도 다시 올라오면 내쉬기가 쉽지않은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났다 😊 ' 반짝이는 먼지가 되는 일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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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태니태니
taeni_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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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 Kim
veronica.kim.7528
태니 글은 나에겐 한 숨 쉬고가란 휴식. 차분해지고 숨소리가 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