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13:44
난 사장이나 고객이나 시간이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더라도 다른 공간에서는 고객의 위치에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고객이더라도 시간손해를 본거니까..! 라고 생각해 내 고객도 마찬가지로 쉬기때문에 그날을 잡은거라고 생각하지않고 고객님도 나와같은 시간당수익발생되는 구조로 일을 할수도있을 수 있고 사람 사는거 내가 다 알수 없쟈냐 계획이 틀어지는건 금액적이든 시간적이든 손해가맞다 생각해 다음 시술 할인폭을 제공한다던지 베네핏을 드리는편이고 당일 취소를 드려야하는경우 나는 다음시술은 무료로 해드린다고 해..! 금액적인 보상은 조금 애매하지만 .. 내 사정으로 진짜 직전 취소를 해야하는경우
고객님께 차비까지 드린적있어 ..! 뭐든 상황나름 사람나름이라고 생각하지만 누구의 손해가 더 크고말고는 내가 정할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야 :> 내 기준의 보상이랑 고객이 그날 느낀 감정에 대한 보상은 다 맞춰줄수 없다 생각하고 고객도 어느정도 수용해주셔야 가능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