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13:12
물가이야기 아니고
자영업자님들 사업이야기 아니고
경제이야기 아니고 ~~🤓
김밥 옆에 8000원
좀 마음아프지 않아? 😂
김밥은 내 맘 속 친구같잖아.
언제나 부담없이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 줄 것 같은 친구.
꼭 응답하라 1988에서 마지막회 때
쌍문동거리가 사라질 때 마음같아.
그냥 슬펐어. 😂😂😂
방향을 바꾸셨는지
절반 사이즈로 2500원 조정되었어.
내 꼬르륵 소리도 절반만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