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온라인마케팅 수업을 들었다.
뭔가 참신한 내용이 있을줄 알았것만...
인스타그램 버튼 설명부터
팔로워 팔로잉 인친
이런 단어를 설명하는 순간
아침부터 수업을 들으러 온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지기 시작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뭐든 다 물어보라고 했지만
글쎄다...
오프라인에서도 이렇게 마음을 못얻는데 온라인에서 어떤 방법으로 마켓팅을 한걸까?
내 눈엔 그져
전국을 다니며 잘나가는 한놈만 걸려라... 내 수업 들었다 할테다..
하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