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5:16
오늘 진짜 힘들다. 9월까지 생각중..
육체보다는 정신적으로..
점장이 없다고 이렇게 지랄을 하냐..
"속도 좀 올려야 할것같아요.
.이렇게 하는게 힘드시나요?왜 이렇게 나오지.."
매니저가 20대 남아인데..말이 많아..
그 썅년은 다른 남자사원 한테 뭐라하고..
"이건 안될것같아요.저도 몰라요 매니저님오시면 물어보세요." 그 남자사원도 짜증이 났드라..
3번째로 잘해서 피드백 받을라고 하는데..
"너무 작은데..저도 몰라요.매니저님 한테 물어보세요."이런다..
내가 그 남자사원한테 "그냥 저분한테 물어보지말고
매니저님이나 점장한테 문의합시다."했는데..
일부러 그런거래...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여기도 다들 흩어지겄네..
오픈 한달째인데. 누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