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06 05:17
2023년에 스레드 가입할 때는 '쓰팔쓰팔' 하면서 서로 의미없는 팔로워 늘리는 콘텐츠만 있어서 삭제했는데... 1년이 지났더니만 읽어볼만한 콘텐츠가 꽤 되네? 여기 좀 정착해봐야겠다. 페북보다 좀 더 가벼워서 새로운 느낌이네.
讚
回覆
轉發
作者
창업자 | 개발자 | 작가 | 커뮤니티스튜 이사장 | 오세용
ohseyong_com
粉絲
串文
11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13 分鐘內
윤대진 | 콘텐츠 스타트업 하이든든
daejin.yun.10
난 이것저것 하는게 많아서 좀 주저 되는데… 일단 쓰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