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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7:51
<홀로 서기> 그 많던 비서실 직원도, 보좌관도 없이 강의자료를 만드는 험난한 과정에 돌입했습니다. 아직은 학교 내 누구에게 정확히 부탁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지만, 예전처럼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환경의 동물인 인간 '이 영', 곧 적응할 것이라 믿습니다. 일단 제 방의 풍광이 좋기에, 초록의 기운을 의지해서 하나둘 채워 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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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영
younglee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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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sungwon_1sang
서민들의 환경도 제대로 살피고 뼈저리게 체험도 해보고, 먹물가득채워, 지식의 저주에 빠지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