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둘째 때문에 놀란다..ㅋㅋ
14개월인데 다른 아기들보다
키가 크고 빨리 걷기시작해서
돌잔치때 뛰어다녔어ㅋㅋㅋㅋ
이제 말 알아듣고 행동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귀여워🩷
근데 또 그만큼 울보땡깡도 심해지네🥲
어제..물티슈를 뽑더니
코를 풀었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흥~! 하고 풀더라ㅋㅋ너무 놀램ㅋ
초딩이오빠야 리코더도 불어서 소리내고
기저귀 가져오라하면 가져오고
아빠가 씻고올께 하면
수건꺼내오고ㅋㅋㅋㅋㅋㅋ
눈치가 백단인듯????ㅋㅋ
암튼.. 불금 보내자구 스치니들👏✨️
또 올께ㅋㅋㅋㅋㅋㅋ
육아쓰팔 인팔 쓰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