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06 08:16
이제사 나왔는지 ㅜㅜ 그리고 만원짜리 강아지를 사게된 경유를 듣고도 안살수도 있었네 라고 하는 뉘양스의 말투에 좀 서운했다 내가 아닌 남편이 애기랑 있었을때 같은 상황이 생겼으면 달랐을까??? 내 비상금 ㅜㅜ
讚
回覆
轉發
作者
문경미
ttohny_mama
粉絲
串文
13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