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8:16
이제사 나왔는지 ㅜㅜ 그리고 만원짜리 강아지를 사게된 경유를 듣고도 안살수도 있었네 라고 하는 뉘양스의 말투에 좀 서운했다 내가 아닌 남편이 애기랑 있었을때 같은 상황이 생겼으면 달랐을까??? 내 비상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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