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08:25
휴가2 새벽 수영 끝나고 출발해서 도착한 강원도 평창시. 2024년 평창효석문화제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곳을 스쳐 산으로. 굽이굽이 산으로. 만남보다 이별이 더 길 그 길로. 자리잡은 사이트. 불멍하며 고기 굽는 낭만은 없을 예정. 나를 둘러싼 이 산공기가 좋다. 옆에서 흐르는 물소리도 좋다. 책 읽고 숨도 좀 쉬고 생각도 하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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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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