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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9:23
막상 나가서 살아보면 처음에믐 친절하다가 서서히 발음 액센트가지고 놀리거나 차별하는일 당하니까요. 발음보다 소통에 집중해야 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싱재하는 차별문제가 없는 척 하는것도 별 도움은 안돼요. 초등학교 한 번 가보세요. 발음 다르면 애를 얼마나 왕따 시키는지. 그 차별에 싸우고 당당해 져야 하는건 맞지만 원어민 발음을 닮고싶어하는 그 집착을 무조건 비난 할 수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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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ley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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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
michelleleeisme
외국에서 살면서 발음때문에 피해를 입기 싫어서 더 유창하고 원어민스러운 발음을 얻으려고 발전시키는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땐 발음 뿐 아니라 다양한 표현도 익히려고 하겠죠. 살아남아야하고, 부당함에 맞서서 싸워야 하니까요. 근데 제 글의 요지는 남의 발음을 비영어권 화자들끼리(!) 좋다,나쁘다 지적하고 "원어민스러운"발음에 집착하는게 이해 안된다는거였어요.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데 집중하는게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