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퇴사얘기가 올라와서 생각난건데 나는 3년다닌던 회사 당일날 짐다싸서 퇴사한적있음. 여느날처럼 출근했는데 이사님이 면담하자해서 들어갔는데 내가 팀의 젤 경력이긴데 후임들을 내가!! 직장내괴롭힘을했다는거임 총인원이 5 명인데 2명이 얘길했데. 1명은 자기가먼저 주말에 우리팀다모여서 놀자그래서 약속잡았는데 당일날 자기아프다고 약속취소함. 2번이나 그랬고 우리팀은 모인김에 놀았는데 자기빼고 놀았다며 직장내괴롭힘. >이건 카톡증거가있어서 해결. 다른 한명은 나보다 나이가 15살이많았는데 어린 내가 자기한테 일을 하라고 했다 였음. 그분이 신입이셔서 일부러 나한테 일배우라고 시간표조정된거고 일알려주는데 자꾸 다른팀 남직원들옆에가서 놀길래 일안하시냐고 얘기한게 기분이나빴다임. >해명했으나 다른팀에서 그런적없다함 한명이면 몰라도 둘이나 그런건 내문제라던 이사님한테 너무 서운해서 그 자리에서 퇴사한다고 얘기하고 바로 본사로 가서 대표님 면담도했음. 그 뒤로 어떻게 됬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