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10:50
여인의 향기(1993) “두 가지를 대죠. 저는 당신처럼 탱고를 잘 추는 사람도, 페라리를 잘 모는 사람도 본 적이 없어요.” 알 파치노의 연기에 압도 되고야 만,, 그는 분명한 프랭크 슬레이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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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lily2_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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