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6 11:27
아..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또 끙끙거리고 있네 요새 나는 내가 여기 다니는 동안에는 젭알 두번 다시 식약처에 걸리지 마라 기도하며 다닌다 입사하자마자 걸려서 대응한거 생각나니 또 속이 타들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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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lovly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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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민
kyy0422
ㅠㅠ제발 오지 말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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