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고싶었던 숙소에서 협찬주셔서 다녀왔는데
정말 어딜찍어도 인생샷인거 있지??
남편한테 태교여행으로 일본 가자했더니
아기데리고 못간다고 해서 슬펐는데
여기 다녀와서 그 섭섭함 싹 사라졌지 뭐야
근데 여기는 숙소도 그런데 식사가 찐이야!!
직원분들도 진심 친절 그자체!!
난 전직 승무원이라 여행은 많이 다녔는데도
부산에서 비행기값 안내고 일본 다녀오니
새삼 즐겁더라 🧡🧡🧡🧡
여행 좋아하는 스친이들 없어??
나 스친이 많이 없어서 ㅠ 말할데가 없는데
나랑 같이 여행 이야기 공유하자!!
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인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