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4-09-06 12:04
나는 워킹맘이고, 아기는 어린이집에 다녀. 아빠가 등원 시키고 내가 하원시키고 있어서 내가 출근할 때마다 아이가 따라 나서서 버스 정류장에서 배웅해주거든. 그런데 얼마전부터 말도 잘 못하는 우리 애기가 아기가 버스만 보면 방긋 웃으면서 나한테 빠이빠이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가슴 찢어질 것 같아 😢
讚
3
回覆
2
轉發
作者
소아작업치료사 하또맘 (묘니쌤)
good_miyorning
粉絲
2,251
串文
4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22%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2 小時內
달나라여행중
dtgdeg
어우 텍스트만 봐도 눈물이 핑 ㅠ ㅠ